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집에 온 손녀 환영 130831

태은손녀

by 배남골 2013. 9. 1. 21:11

본문

 

2013. 8. 31

 

 

 

 

할미는 바쁘다 바뻐 손녀 태은이와 엄마 침대 정리하랴, 어미 미역국 간 맞추랴...

 

준비완료

 

 

 

 

 

 

 

조리원에서 퇴원 집 도착

 

조심스레 할머니가 받아안고

 

 

침대에 안착

 

편안하게 잠 들어있다

 

 

 

 

사랑하는 손녀와의 처음 눈맞춤

 

 

'태은손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작명 130824  (0) 2013.08.24
조리원에 간 강이 130818  (0) 2013.08.18
2일차 130817  (0) 2013.08.18
똘망똘망 손녀 탄생 130816  (0) 2013.08.1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