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31
할미는 바쁘다 바뻐 손녀 태은이와 엄마 침대 정리하랴, 어미 미역국 간 맞추랴...
준비완료
조리원에서 퇴원 집 도착
조심스레 할머니가 받아안고
침대에 안착
편안하게 잠 들어있다
사랑하는 손녀와의 처음 눈맞춤
손녀작명 130824 (0) | 2013.08.24 |
---|---|
조리원에 간 강이 130818 (0) | 2013.08.18 |
2일차 130817 (0) | 2013.08.18 |
똘망똘망 손녀 탄생 130816 (0) | 2013.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