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를 타고
수원역에서 친구를 기다린다
온양으로 출발
마지막역 신창역 하차
역앞이 황량하기까지
다시 온양으로
온양역 도착
전통시장구경
희망의거리
촌집칼국수에서
바지락손칼국수를 기다린다 이때가 2시가 훨씬 넘었는데소 손님이 바글바글
역시 가격도 저렴하고
손수 밀어 끓여주는 구수한 손칼국수
육수는 장시간 긇여지고
한쪽눈이 감기도록 새큼한 묵은지와 삭힌고추고명에 얼큰한 다대기를 풀어 먹으니 바지락 국물은 시원하고 국수맛이 제대로다
온천욕
호텔정문
대온천탕으로
아~~~! 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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