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자연휴양림
꽃사슴이 우리집
금강송이 빽빽한 휴양림
이곳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이 수레로 짐을 숙소까지 운반(오히려 차량통행이 없어 조용하다)
숙소에서 좀 올라 설치한 출렁다리
이때는 출입문이 잠겨있다
짐풀고
생일상 준비
촛불켜고
생일축하
둘째가 촛불끄려 숨을 들이 마셨는데 첫째가 한번에 소등해 버렸네 ㅎㅎㅎㅎ
IXUS홍
둘째가 약의 효과를 보고 다행이 속이 편해져 자가용 수레에 올라 즐거워한다
입구의 공작이 나래를 편다
숙소까지 약 150~200m를 수레로 짐을 이동시킨다
숙소도착
짐정리하고
바로아래 계곡에서
또 물놀이를 시작(둘째는 경포에서 차를타고 숙소로 오며 즐기지 못했던 바다에 미련이 남아 차안에서 다시 바닷가로 가잔다)
물은 싫어~~~~!
떼로 몰려다니는 물고기 구경
다시 숙소로
삼겹살 목살에 미역국 소주맥주로 이야기 또 이야기....
이런 좋은자리 만들어줘 정말 고맙구나~~~~
우기가족의 화목을 위하여!!!
오빠가 든든하고 여동생이 귀엽다
밤산책
그네뛰기
건희야 외삼촌 술 몇잔 했으니 믿지 말아라
거봐 결국은 "꽈당!" 곤두박질
그래도~~~
아빠와 아들의 시합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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