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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내 함들이는 날 150418

우리의 일상

by 배남골 2015. 4. 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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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내 드디어 이곳에서 성장해 며칠후면 이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튼다 많이 서운 하겠지?

 

함들이기 전부터 푸짐한 안주와 더불어 포식

 

 

 

함들이 준비

 

사위맞을 박도 준비하고

 

짜잔~~~ 드디어 믿음직하고 든든한 사위 등장

 

첫아들을 낳으라는 기원과 바가지가 깨지는 소리에 귀신이 놀라 물러가라는 뜻으로 박을 깬다고...

 

상견하고

 

 

 

부푼 마음으로 개함

 

 

혼서지 개봉

 

 

 

 

 

 

 

 

 

사돈께서 별도 준비한 정감가는 편지낭독

 

막막내 늘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길... 꼬옥~~~

 

 

 

 

반주 곁들인 연회 시작

 

 

 

 

 

 

 

 

 

 

 

 

 

우리 막막내 물론 슬기롭고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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