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오클랜드공항 출발 남섬 퀸스타운공항 도착
날씨는 날아갈 듯 쾌청하고 약간 선선하다는 예측을 벗어나 따뜻하고 상쾌하다
우릴 데리고 다닐 버스대기
운전기사와
남섬여행중 우릴 즐겁게 해준 재간둥이 고참안내원
퀸스타운 와카티프호수
우선 점심을 해결하고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감상하러 출발
드디어 와카티프호수가 시원히 눈앞에 펼쳐진다
모래 물 나무 하늘 여유로운 사람들 모두 감탄사가 터질정도로 아름답다
태양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두 노인이 서툰걸음으로 손을잡고 산책중(여긴 노인들의 천국)
뉴질랜드 토종잡초 터석도 아름답다
터석 속에서...
이녀석들까지 복을 받고 살고있다
에로우타운(옛 광촌)
옛 채광기구들
에로우타운거리
체리 한봉지 구입
옛 중국인들이 채광하며 이용한 열악한 집들
뉴질랜드에서 세번째 큰 와카티푸호수를 따라 드라이브
길가에는 개나리과(?)의 노란꽃이 도로를따라 주우~~~ㄱ
터석동산
테아나우 호수
테아나우호수앞 숙소에 짐을풀고 호수로...
비자 주룩주룩 내려도 호수감상에 모두들 호숫가로
아담한 호텔
비가 내려도 호숫가에 오리가족은 산책을
계속 빗방울이 거세다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햇빛이...
그리고는 멋진 일몰이 시작된다
무지개까지 더하며
황홀한 풍경 마감하고
어두워진후 숙소도착
뉴질랜드 북섬 ixus홍 (0) | 20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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