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일농원 161001

나 찬 미리생일 서일농원

식사전 총원 튼튼포함10명 가족사진

오랜시간 차 타고 와 힘든다고 손녀 엄살

오빠들 만나더니 순식간에 피로가 싹~~~

큰손자녀석은 빠져나간 이빨때문에 숨이 새어나가 더 힘든다

손주 세녀석이 잔디밭에 모여

뜀박질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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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사진 찍어주겠다고 요리조리 포즈를 지시한다

점심 머으러 식당으로

몇번 와본 식당이지만 분위기는 점수를 많이 주고싶다

정갈한 토속음식으로 오찬 시작

정자에서 생일잔치 준비

주인공은 손자가 만든 고깔까지 쓰고

점화에

생일축하

귀여운 녀석들....

뭔가에 둘째님 극 심통

집에 도착해

게찜 준비중

드디어

반주와 함께 뜯기시작

그리고 초토화

아파트 아래에선 매년 열리는 입주기념행사가 뻑적지근하게 열리고 있다

광각으로 밀어도 보고

망원으로 당겨본다

IXUS

손주들은 오랫만에 셋이 만나니 엄철 즐겁다

자

순서대로

달리기 시작!

오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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