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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성당 170401

2017 발칸반도/크로아티아

by 배남골 2017. 4.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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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위치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
인구4,313,707명 (2016)
수도 자그레브
면적56,594.0㎢
공식명칭 크로아티아 공화국 (Republic of Croatia)
기후 서안해양성기후, 온난습윤성기후, 지중해성기후
민족 구성 크로아티아인(90%), 세르비아인(5%)
언어 크로아티아어
정부/의회형태 공화제 / 다당제&단원제
종교 로마가톨릭(88%), 세르비아정교(4%)
화폐 쿠나 (kn)
국화 아이리스
대륙 유럽
국가번호385
GDP 49,855,000,000
인구밀도76명/㎢


슬로배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간다


























자그레브대성당이 보이기 시작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 대성당은 1093년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는데, 1242년 타타르족의 침입 때 방화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후 재건축되었지만, 1880년 지진으로 인해 성당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1889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다.

현재도 성당 외부 일부가 공사 중이다.

성당은 전반적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높이 솟아 있는 108m의 쌍둥이 첨탑은 후반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처음엔 똑같이 만들어졌던 것이 손상되면서 그 높이가 달라졌다고 한다.

내부는 50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인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제단들이 있고, 보물급 유물들도 10개 이상이 이곳에 있다.

또한 13세기에 그려진 프레스코화와 벽에 새겨진 상형 문자도 눈여겨봐야 한다.

성당 앞 광장에는 성모상과 수호성인의 화려한 조각상이 있다

















개스등




































크로아티아가 넥타이의 원조라고


























성마르코성당

그라데츠 지역의 중심에 있는 성 마르코 성당은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물 중 하나다.

성당은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 타일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한데, 갈색과 청색 그리고 흰색의 타일로 이루어져 있다.

지붕 오른쪽에는 자그레브의 문장이, 왼쪽에는 크로아티아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건물은 14~15세기에 걸쳐 건축이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고딕 양식이지만, 창문만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져 독특하다





















아주 오랫만에 보는 귀한 경차 대우 티코 반갑다








































































I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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