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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과 부모님 성묘 200324

우리의 일상

by 배남골 2020. 3.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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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로 출발


우선 간식부터 챙기고


나팔을 울러메고서







미세먼지가 좀 있어도 쾌청하고 더운날씨





묘소에 도착





손자들과 인사 올리고




한참 굶은 나팔 연주(코로나로 쉬는 시간이 길어 버벅거린다 이해 하시겠지)


유일한 관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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