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로 출발
우선 간식부터 챙기고
나팔을 울러메고서
미세먼지가 좀 있어도 쾌청하고 더운날씨
묘소에 도착
손자들과 인사 올리고
한참 굶은 나팔 연주(코로나로 쉬는 시간이 길어 버벅거린다 이해 하시겠지)
유일한 관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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