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는 충북과 경북 문경을 연결하고 있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펼쳐진 사지이다. 여기에 일찍이 석굴사원이 있었으나 오래전에 소실되어 현재는 석조물만 남아 있다.
미륵리사지
미륵리사지 입구에 있는 거북바위. 조각은 그다지 섬세하지는 않다
왼쪽 어깨부분에 등을타고 올라가는 작은 거북이 2마리가 조각되어 있다
정성스런 해설사의 설명청취
미륵리사지 오층석탑(보물 제95호)
미륵리사지 불상(보물 제96호)
무슨 소원을?
충주시 문화관광 해설사 반현숙여사의 문화재 설명
석등을 통해본 5층석탑
온달장군의 공기돌. 공기돌을 받히고있는 바위도 거북바위(왼쪽 머리 오른쪽 꼬리)
열성적인 반 해설사의 설명에 심취한 학생들
문경으로 넘는 하늘재의 입구
사자빈신사지석탑
빈신사터에 세워져 있는 고려시대의 탑으로 상·하 2단으로 된 기단 위에 4층의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현재 탑신에는 지붕돌이 4층까지 남아 있는데, 아래기단에 있는 글을 통해 원래는 9층이었음이 확인되었다.
사자 빈신사지석탑의 전면. 두건을 쓰고있는 비로자나불상
사자 빈신사지석탑의 후면. 머리끈의 매무새가 참 예쁘다
아래기단에 있는 글을 통해 원래는 9층이었음이 확인되었다.
덕주산성
이곳의 관리는 영 엉망이다. 저 문 입구에는 인근 주민들의 생활용구가 널부러져 있고 주변은 쓰레기들이 눈에 띈다. 보존이 아쉽다
중앙탑
우리나라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흔히 중앙탑이라고 불리우는 국보 제6호인 중원 탑평리 7층 석탑
해설에 열을쏟는 충주시 반 문화해설사
이 석탑은 통일신라시대(9세기 중엽)때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높이 14.5m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너무 섬세하고 성의있는 해설에 모두들 넋을 빼앗기고 있다
5형제 내외와 반 해설시
4동서
5형제
중앙탑을 3바퀴돌며 기를 받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니 모두들 쏜살이다
조형물을 통해 본 중앙탑
야외 조각물
반 해설사의 탄금대노래등...
충주 향토노래의 절정 모두들 흥겨운 한마음
이런 해맑은모습의 해설사 덕분에 모두들 뜻깊은 여행으로 마감
세계술 문화박물관
세계 술 문화 박물관 리쿼리움(Liquorium)
스코트랜드 꼬냑브랜디 증류기
술의 역사에관한 성명에 열중인 이미숙 과장
와인 시음
5형제 내외의 화목을 "위하여"
충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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