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제작에 고생 하신분들 모시고 홍성 보령 방조제, 동근형님의 후배가 양식하는 갯벌의 조개잡이.
많이 잡았고 오는길에 자연샘 휴게소에 들러 앵무새와 재미있게 놀다 왔슴
그후 형님께서 그 후배의 소심한 배려에 동근형님께 섭한 말씀을 전 하셨슴.
동행 : 형님, 동근형님, 영유형님내외, 한부장
홍성 보령 방조제
홍성,보령 방조제 준공 안내판을 보고있는 우리 식구들
방조제 준공탑
갯벌 아줌마
조개 캐는 아줌마들
작업 시작!
곁도 쳐다보지 않고 그저 호미질
화분 만드는게 낫지
앞의 갯벌 조금 지나면 다 뒤집어 질껄?
얼마나 술생각 나셨을까?
왜 이렇게 안 나오지?
운전시켜 화가났나? 그래도 그덕에 운전 마스터 했지
자연샘휴게소
자연샘 휴게소 앞의 잘생긴 소나무. 그 사장은 나무, 꽃에 미친 사람 이었다.
식물원
식물원의 앵무새
"안녕하세요"? 는 잘 하던데.
자연샘 식당의 정원
식당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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