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도우회원 이원희의 초청으로 1박2일 예정으로 훤희 집에서 하루 머물고 좋은음식 많이 먹고 왔음.
좀 씨끄러웠지만....
이날 치기모임부터 모임에서 술을 먹지 말자나?
냉면 먹으며 모임을 한번 해 보니 견디지 못하겠는지 1차만, 2차까지만... 완전히 해방 되데.
어느해변의 찻집 앞
도통 말이 없는 서동근
고주당 이영길
비� 가문 김태수
하이트맥주 퇴물 최낙훈
의젓한 본인
금슬좋은 이원희 내외
1잔+1잔 서서히 감기는 눈. 누가 먹으라 시키면 반질거리며 안 먹을 녀석들. 그래도 이들이 좋다.
뭔 생각을 그리... 이젠 이 세상에서 볼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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