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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080226

우리의 일상

by 배남골 2008. 2. 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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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春雪

자고 일어나니 예상보다 많이 �인 눈 카메라를 메고 집 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거실에서 본 전경

  

 

 

자연 김치냉장고

 

장독대 뚜껑에 사뿐히 내려앉은 단풍잎

 

 

 

 

 

일그러진 반사경에 비친 설경

 

 

앞 회사 직원의 제걸작업

 

 

 

 

집 입구의 도로

 

장승도 눈을 한입 물고있다

 

 

영산홍을 덮은 춘설

 

 

 

 

 

현관앞 화단

 

 

 

 

 

 

 

홍효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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