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마을 일요법회
부산을 떨며 3가족이(영유,영학내외) 10분만에 준비 마치고 출발 묵언마을의 법회에 참석하고 왔다.
법당에서 설법중인 지개야스님
설법 경청하는 불자들
설법을 끝내고
방명록 앞의 귀여운 부처상
불자들 장을 담궈먹으라는 항아리들
연못에 비친 정자
다디미돌 축대(어디서 이렇게나 많이...)
불자들에게 차 대접 하는곳
불자들의 차 공양간
차 공양간 내부
창문을 통해 바라본 묵언마을
점심 공양에 쓰일 미역, 시래기등을 말리고 있다
처마의 풍경
공양중인 불자들의 신발
공양간 내부에 진열된 도서들과 어느 학생이 돌에 공들여 삽입한 그림작품들
법당 앞에서
목각의 장인 허준선생
주변의 복조리마을
감나무를 심고 그 곁에 허수아비 하나씩을 세워놓았다. 아마 잡귀를 쫓을려는가보다
수로에 버려진 자전거가 어름에 묶여있다
쑤세미터널
차를 준비하는 지개야스님
간이설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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