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 산행
5형제가 빼어난 바위산으로 유명한 홍성의 용봉산(381m)을 등산 하고 안면도 썬셋팬션에서 1박하고 안면암-삼길포-대호방조제를 경유하여 귀가 하였다.
진환내외의 불참은 아쉬었으나 유순동친구 내외와 권민택내외의 참석으로 재미를 더한 여행 이었다.
용봉산
용봉산(381m)
등산 시작
홍성 신경리 마애석불
마애석불에서 본 우리가 들려온 병풍바위
악귀봉
바람이 많이 불었다
뒷산 봉우리의 등산객들
산에서 내려다본 홍성의 시골마을 풍경
용봉산 정상
영학과 진명은 도중하산
하산 시작
즐거운 얘기로 모두들 함박웃음
용봉산은 이렇게 바위 모양새가 뛰어나다
충남의 금강산 이라고도 한다
썬샛팬션(참숱불가마)
우리 형제들이 하루묵은 안면도 청포대 해수욕장의 최신형 썬셋팬션(101,102호)
참숱가마에서 찜질후 저녁식사
5형제의 화목을 위하여!
참숱불 앞에서 찜질중
가마 앞에서의 환담
참 숱불
팬션에서 한잔후 "고장난 벽시계" 노래 전수중
권민택의 노래수업
이른아침의 청포대 해수욕장 별주부전 전설의 덕바위
새벽해변에 약한 황사가
썬셋 숱불가마
안면암
안면암의 건너편 섬2(물에 뜬 다리는 흔들흔들 어지럽다)
안면암을 배경으로
섬 뒤편에서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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