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단풍이 4일전 왔을때보다 색갈이 많이 퇴색 하고 있었다.
등산도중 힘든표정이 역력하다
다시 시작
나도 한장
색갈이 역시 달라 있었다.
뭍 불자들이 소원을 빌었던 흔적
나무아미타불
일광욕 즐기는 도마뱀. 이이 사진 찍다가 용원이 한데서 전화 받았다
연주대로 향하는 길
연주대를 바라보며
개보수 관계로 바로 아래 임시로 마련한 연주대
멋진 경관의 연주대
며칠전과 단풍이 많이 달라져 있다
칼바위와 통신시설
바위에 숨은 연주대. 저 뒤엔 연주암 지붕이 보인다
이 멋진 풍경
산 정상을 점령한 통신시설. 가급적 이런 시설은 없어야 하겠다. 이런 시설물이 없다면 이산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코끼리 부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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