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건희가 문화쎈타에 간다하여 시간맟춰 찬희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온다
엄마가 오지 않아서 시무룩히 인사도 안한다
차로 이목동으로 데리고 오니 찬희가 그리 가지 말고 집으로 가잔다
이목동에 도착하여 엄마를 찾기에 해우재 구경을 나서지만 중간에서 홱~ 돌아 나오며 연실 엄마를 찾아댄다 젠~장
가다말고 엄마생각에 돌아선다
꽃들로 달래며 해우재 구경을 가자니 막무가내
그러도니 곧바로 뒤돌아 뛰기시작
옆집 강아지를 보아도 별 관심없고 오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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