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사준 머리띠
엄마아빠 목욕시범
이젠 제법 의젓한 큰손자
손자작품
둘째손자 "아이 귀여워~~~"
고모가 직접 만들어 준 머리띠
큰녀석이 동생 우유 먹여 주겠다고...
한참을 몸조리 하던 이 방에서 오늘 저의집으로 간다
제 집에서 포근히 잠든 손녀
집에 도착하니 무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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