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먹보 먹고
또 먹고
TV에 포옥 빠졌슴
그리고 완전집중
놀이방에서 만들어 온 송편
지들이 다 먹어치운다
이젠 제법 의젓하다
할아버지 보호아래 놀이터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오늘하루는 아주 피곤한 하루였다
얼마나 피곤한지 누울 사이도 없다
의좋은 형제 그러나 가끔은~~~
3부자의 활보
형은 동생이 귀엽고 동생은 형이 든든하다
또 먹어?
와~~~ 무슨 고기가 저렇게 커?
엄마와 퍼즐놀이
치즈만들기 체험 140104 (0) | 2014.01.05 |
---|---|
형제들 131021 (0) | 2013.10.22 |
손자손녀 남매 (0) | 2013.09.23 |
놀이방 가는 길 130917 (0) | 2013.09.17 |
엄마찾는 찬희 130905 (0) | 2013.09.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