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산책
짐을 풀고 잠시쉬어 바다산책을 나선다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주 옛날의 염전터
바다구경을 한참이나 하니 시장기가 돈다
이 식당의 요리하는 주인은 원래 건축 목수였더란다
아주 푸짐한 "미친목수버거"
짬뽕 목수버거 돈까스등은 푸짐하고 맛있고(특히 해물이 듬뿍 들어간 얼큰한 짬뽕국물은 기가 막힘)
해녀들의 행진
커피한잔 주문하고
그동안 친구는 커피를 기다리며 사색에 잠긴다
한잔하고 다시 바다산책을
두 해녀가 물질을 하고있다
말목장 풍경
이상하게도 어미와 망아지 색깔은 모두 다르다
어미와 망아지
인근에 근무하는 후배(9년)를 만나 수국 한포기 얻어오고
기념사진 한 컷(벗겨진 머리의 후배가 오히려...ㅎㅎㅎ)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갤러리 입구
폐교된 학교 표지석
폐교에 세워져 있던 국기계양대
이곳에서 저녁 파티용 삼겹살과 목살 구입
IXUS홍
새벽 출발하여 07:15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탑승수속
셔틀버스를 타고
탑승시작
출발
도착
택시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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