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도착하여 벤프 온천욕하러 간다
온천 대기
온천욕후 시내관광
도시가 아주 깔끔하다
부대찌개로 저녁과 반주한잔 하고서
호텔 투숙
체크인 하고
내가 준비한 케잌으로 회갑을 맞은 안식구와 계수씨 그리도 동생(3명)의 회갑축하 잔치를 벌인다
오늘의 주인공 3인
회갑축하 합니다~~~~~로 축하 근데 여긴 촛불이 없단다 그래서 작은 초컬릿 3개로 대체
케잌 컷팅
이렇게 잔치는 끝나고
호수관광
야산위에 올라 120여년이 되었다는 벤프 스프링스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레이크 루이즈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서 웅장한 록키산맥을 관광한다
장관이다
에메랄드 호수
이름에 걸맞는 에에랄드빛 호수
내츄럴 브릿지
빠른 물살에 깎여 바위구멍니 생겼다는 폭포
경관이 가장 뛰어나다는 THREE VALLEY LAKE HOTEL
운 좋게 1층 우리 숙소에 앉아서 바로 내다 보이는 엄청 아름다운 경치
방에 앉아서 한장
벌써 준비해간 쇠주는 진작에 고갈
날씨가 좋았더라면 주변산책이 끝내 준다던데...
맛있는 아침 호텔식사
이곳에서 내가 주문 한 소주 1병 18불*2= 36불 한국의 거의 소주 2박스
다시 시애틀로 건너와 일억조 저녁식사
그리고 호텔투숙
마침 내일 우릴 픽엎할 차량이 도착
숙의끝에 맥주등 술이나 몇병 사 오자고 협의
가이드가 혼쾌히 승락
마지막 내가방에 꼭꼭 숨겨둔 소주로 쏘맥 맛이 기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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