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일차 151206

시드니 시내관광

 

시드니타워

 

 

타워에서 360도 조망

 

오른쪽위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버스기사의 딸과(귀엽고 예의 바르고)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우리가 올랐던 중심가의 시드니타워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시드니 하버 브리지(영어: Sydney Harbour Bridge)는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철제 아치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시드니 중심상업지구와 북쪽해변 사이의 시드니항을 가로질러 철도,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담당하는 주 교량이며, 인접해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 (The Coat Hanger)"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교각 꼭대기에 여행자들이 올라 감상하고 있다

 

 

오페라하후우스 앞으로...

 

 

 

 

 

 

 

 

 

 

 

 

 

 

 

오페라하우스안의 연회장

 

 

 

 

 

 

 

 

 

 

 

 

 

 

 

임시할머니외 임시손녀(잘 따라 다닌다)

 

 

 

시드니 아쿠아리움

아빠가 차에 있으라하니 불과 몇시간에 정이 흠뻑들어 차에서 통곡하여 곁에 두할미도 눈물범벅 그리고 모든 할미들이 눈물을 주르륵

가이드께 간청해서 데리고 나오니 할미나 손녀나 서러움에 눈물 그칠줄 모른다 (나도 찡~~~ 귀여운녀석)

 

그리곤 손을 꼭 잡고 놓질 않는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녀

 

 

 

 

 

 

 

할미와 손녀뒤를 아빠와 가이드가 졸랑졸랑

 

사진한장 찍어 달라네

 

ㅎㅎㅎ

 

 

 

 

 

 

 

 

 

 

 

 

 

 

 

소박한 결혼식

 

 

예식장은 오페라하우스앞 잔디밭 하객 약20여명의 결혼식

 

 

들러리 입장

 

 

신랑신부 입장

 

 

그리고 코리안 하객들

 

 

 

하버브릿지위의 여행객들

 

신랑신부 허니문카

 

멋지고 으리으리하다

 

 

 

 

 

 

 

 

 

 

 

트왈라잇 디너 크루즈

선상점심부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