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이와 우리 내외 서산 팔봉산에 올랐다.
용원이는 우리와 달리 날아 올랐다. 날씨도 좋았고
이 산은 서산친구 유순동의 권유로 처음 등산 했었는데 그후 자주 찾았다.
서산 팔봉산의 전경
팔봉산 발 아래 펼쳐진 서해바다.
정상정복 직전 힘에 겨운듯
정상 직전
산 아래 팔봉면을 배경으로
정상 직전에서 쉬고있는 여인 한장. 결국 여기까지
정상정복 직전
정상 정복. 물론 카메라맨도...
잠시 휴식중인 용원
하산중 비좁은 홈통바위 틈을 비집고 엉금엉금 뒷걸음질. 이곳은 등가방 하나를 메고도 통과하기 어렵다.
하산길 활기찬 모자.
대호 방조제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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