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봉산
이 날은 무지무지 뜨거운 날 이었다.
오영학 내외와 등산을 시작하는 한발부터 땀으로 범벅을해 중간 약수터에서 잠깐 몸에 물 적시는 순간을
빼고는 엄청이나 더운 날씨였다. 그러나 강행군 정상을 돌아 무난히 하산 하였다.
그날 하산후 임금님 쌀밥을 대접 받았지.
등산시작. 이 이전부터 땀은 범벅
올라가?, 말아?
그래도 정상에서 한장
우리도
설봉산 정상의 유적들
이런기분 아실런지?
영월암 대웅전
설봉산 영월암
산신각 예불을 마치고
대웅전 뒷 들의 부처
마애여래입상
대웅전 앞에서
대웅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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