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가 미국을 간다길래 한동안 볼 수 없어 서운한 부모의 마음일것 같아 점심 자리를 만들었다.
아침일찍 세마대 일출을 맞은후 휴일 이라서 시간이 있을것 같아 점심을 같이 하기로 하고 우리는
남한산성에서 주연엄마, 원근엄마 친구 최인숙의 남문식당에서 초촐한 식사를한후 퇴촌으로 가서
강변을 거닐다가 왔다.
현진아 뭐가 그리 맛있게 보이니?
식사후 환담을 나누는 모녀
왜 간막이 문을잡고 사정하니?
쌀쌀한 날, 남한강 하류의 강변
잘 다녀 오라고 사진 한장. 원근이가 빠져 서운
추운날 그래도 폼은 살아있다.
잠시 이별의 아쉬움
자! 집에가자
귀가하는 차 안에서
집에 오기전 이렇게 차 안에서 날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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