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들의 모임 락우회에서 사정으로 여렀이 빠져 서운했지만 꽤 즐거운 여행 이었다.
안면도 어느 팬션에서 1박하고 간월암을 들려 올라왔다.
참석자 : 김성주, 신홍만, 유순동, 장정하 내외와 함께
노래방 한곡조. 순동의 처와
월메나 보기좋아? 순동이 어디갔나?
여기 있었네. 노래는 역시 표정이다.
팬션에서 일어나 진돗개 새끼와의 대면
아침 일찍 술도 아직 덜 깬 상태로 안면암 건너편의 작은 섬으로 여자들은 떼어놓고 산책을
저 뒤로 보이는 것이 안면암
귀로
간월암
간월암 관람을 마치고
저뒤 간월암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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