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50분 오영학의 안면도행에 동승, 예기치 못했던 야간 안면도 여행을 즐기도 그날밤 12시30분경
집으로 귀가 하였다.
오영학이 가까이 지내던 지인이 안면도 썬셋팬션에 참숯불가마를 오픈하는데 축하 해 주러 가는 길이었다.
11일 오픈한 썬셋팬션의 참숫불가마
청포대 해수욕장 썬셋팬션
검단산071214 (0) | 2007.12.15 |
---|---|
관광박람회071117 (0) | 2007.11.18 |
서산국화071025 (0) | 2007.10.25 |
명성산071020 (0) | 2007.10.21 |
오이도070816 (0) | 2007.10.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