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인의 일상

 

아침저녁은 오토바이가 도로를 점유한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화물차

 

어디서나 볼 수있는 톡톡이들 등에 번호가 있는 사람들은 정식 허가받은 톡톡이 기사

시내 곳곳에는 허가받지 않은 톡톡이들도 손님을 호객한다

 

관광지 입구의 경찰들 이 친구들 한국소주 무척 좋아한다

 

 

앙코르왓의 기념품 판매점

 

원숭이가 새끼를 배에 매달고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톡톡이를 타고 줄지어...

 

 

 

 

 

아침 호텔앞의 도로 오토바이 질주로 꽤나 활기차다

 

 

길을 한번 건너는데 한참을 망설이다 건넜다

 

 

 

 

 

 

오토바이, 자전거 판매상이 즐비하다

 

 

 

 

 

 

 

 

가옥의 기둥은 뱀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모두 4각기둥으로 만들었다

 

 

 

 

 

도로변에 많은 소들이 방목되고 있으나 소들이 영양가있는 사료를 먹지못해 모두 야위었다

 

 

 

 

 

 

 

 

 

식당앞의 야경

 

 

 

 

 

과일 야시장

과일 야시장(비가 뿌려서 과일상들이 일부 철수 해 있었다)

 

핀을 3개주고 풍선을 터뜨리면 맥주 한캔씩

 

 

 

 

 

 

 

 

3발중 1개 맥주1캔

 

 

과일 먹으러 간다

 

 

 

 

 

 

 

 

 

 

 

 

싱싱한 과일은 실컷 먹었다

 

 

작은 골목시장 구경

아주 작은 골목시장으로 들어선다

 

 

무지 매운고추

 

이곳 사람들은 이 빵을 많이 먹는가보다

 

월남국수

 

 

잡곡범

 

엄마가 장사하는사이에...

 

 

 

 

보고는 먹기 힘들정도의 불결함

 

 

 

 

 

 

한국에서 가져다 재 충전 해 판매하는 개스(가이드는 다쓴 빈통 구멍내지 말란다)

 

 

어려운 환경에도 천진스런 아이들

 

 

 

 

 

 

톡톡이의 단체 관광객 이송

 

 

 

 

 

하교길의 학생들

 

재래시장 풍경

 

 

 

수상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