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7월 지리한 장마속에 옥상에서 본 제일 좋았던 날
6월 17일부터 시작 됬다는 장마 초반에는 그저 그렇게 오다그치기을 반복 하다가 7월 들어서는 거의 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지겹게 내리 쏟는다
처음 예보는 올 여름 장마는 짧고 비는많을 것이라고...
하지만 오늘이 벌써 7월 20일인데도 아직은 장마기간 오늘 저녁부터 다음주까지 늦으면 30일까지가 징그러운 장마기간일 것 이란 예보
어제저녁과 오늘아침 모처럼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날 옥상에 올라 몇컷 찍어본다
7/19 저녁
7/20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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