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오전에 보리암과 금산 등산을 계획하고 입구까지 찾아 갔으나 어제부터 계속 쏟아지는 폭우로 금산 입산통제에 따라 우선 주변 여행지 관광에 나선다
해남의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에 아담하고 깔끔한 주택들이 거의 팬션등 게스트하우스(guesthouse)로 사용하고 있었다
남해독일문화쎈터
독일 기념품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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