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이날 영유형님 내외와 수암봉을 등산하고 다시 수리산 자락으로 넘어 하산 하였다.
수암봉 정상 바로아래 소나무 그늘
구리-일산 외곽도로를 바라보며
이 형님은 이사진이 꼭 노숙자가 차 얻어 마시는 모습 이란다
진짜 맞는것 같네
정상
정상
또 정상
수리산으로 넘어와 뒷쪽에 수암봉이 보인다.
수암봉을 넘어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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