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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5형제는 오영학의 일산 구청장시절 그의 지인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안면도 여행을 계획했다.
그중 김진환 내외의 불참은 아쉬었지안 가는날 서산 마애삼존불, 상왕산 개심사, 해미읍성을 거쳐
청포대 해수욕장 앞 팬션에 여장을 풀고서 1급 한우고기 육회를 먹던일,활어회를 실컷 먹던일 또
특히 나의 서산친구 유순동 내외가 같이 참석해 발렌타인 32년산을 마음껏 마시든일 등은 지울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진다.
다음날 우리는 영목항을 거쳐 꽃지 해수욕장을 들려 개운한 마음으로 귀가 하였다.
서산 마애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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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삼존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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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삼존불 앞에서 (영학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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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삼존불 앞에서 (진웅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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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삼존불 앞에서 (진명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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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상왕산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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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산 개심사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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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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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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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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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산 정상. 여기에도 산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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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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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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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4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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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개심사 일주문
해미읍성. 군사를 지휘 하던곳
해미읍성 입구 진남문
썬셑 팬션
청포대 해수욕장앞 팬션(1박). 4동서의 고기요리
이렇게 맛좋은 고기육회는 처음. 진짜 술술 넘어 가드라
이 사람이 팬션 사장. 일산에서 큰 식당도 한단다.
유순동 동참 한잔 하세! 순동은 그날 차관계로 술도 몇잔 못 마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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